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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선언하면서 뉴욕 증시가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 오른 7,126.06에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7,100선을 넘어섰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52% 오른 24,468.48에 마감하며 S&P 500 지수와 함께 나란히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79% 오른 49,447.4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란이 상업용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히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주가지수를 강하게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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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상업용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히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주가지수를 강하게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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