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속 중국 1분기 GDP 성장률 5% 기록...전망치 웃돌아

중동 전쟁 속 중국 1분기 GDP 성장률 5% 기록...전망치 웃돌아

2026.04.16. 오전 11: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중동 전쟁이 속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5%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3조4193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예측한 전망치인 4.8%를 소폭 웃도는 수치이자, 직전 분기(4.5%) 성장률보다 0.5%p 높은 실적입니다.

중국 정부가 지난달 제시한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치(4.5~5.0%)에 부합한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인 3월 기준 GDP 성장률 역시 5.7%를 기록하며 전문가 전망치(5.4%)보다 높았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