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과 이란이 오는 21일 만료되는 휴전을 2주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 휴전에 합의하고 지난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중재자들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우라늄 농축 등 핵심 쟁점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회담 마련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블룸버그에 실무회담이 성공하면 미국과 이란의 2차 고위급 회담으로 가는 길을 닦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미국 당국자는 휴전 연장이 여전히 보장되지 않았고, 미국도 아직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연장하는 데 합의하고 실무회담이 성사된다고 하더라도 쟁점이 해소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 주말 파키스탄 회담에서 이란에 20년간 우라늄 농축 중단을 요구했지만 이란은 핵 활동을 5년만 중단하겠다는 역제안을 하면서 회담이 결렬됐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 휴전에 합의하고 지난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중재자들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우라늄 농축 등 핵심 쟁점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회담 마련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블룸버그에 실무회담이 성공하면 미국과 이란의 2차 고위급 회담으로 가는 길을 닦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미국 당국자는 휴전 연장이 여전히 보장되지 않았고, 미국도 아직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연장하는 데 합의하고 실무회담이 성사된다고 하더라도 쟁점이 해소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 주말 파키스탄 회담에서 이란에 20년간 우라늄 농축 중단을 요구했지만 이란은 핵 활동을 5년만 중단하겠다는 역제안을 하면서 회담이 결렬됐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