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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이슬라마바드 협상이 결렬된 것은 미국 측의 과도한 요구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협상에 참석했던 아라그치 장관은 오늘(13일) 소셜미디어 올린 글에서 "47년 만에 열린 미국과의 최고위급 집중 협상에서 이란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 선의로 임했다"며 "그러나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를 목전에 두고 우린 극단주의적 태도, 말 바꾸기, 봉쇄에 부딪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을 겨냥해 아무런 교훈도 배우지 못했다며 "선의는 선의를 낳고 적대는 적대를 낳는다"고 적었습니다.
미국과 이란 양측은 지난 11일부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자정을 넘겨 가며 21시간의 협상을 벌였지만, 이란의 우라늄 농축 등 핵 개발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주요 쟁점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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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을 겨냥해 아무런 교훈도 배우지 못했다며 "선의는 선의를 낳고 적대는 적대를 낳는다"고 적었습니다.
미국과 이란 양측은 지난 11일부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자정을 넘겨 가며 21시간의 협상을 벌였지만, 이란의 우라늄 농축 등 핵 개발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주요 쟁점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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