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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은 이란 언론을 인용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바마드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에 두 차례의 회담이 진행됐으며 현지 시간 11일 밤이나 12일에 3차 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 IRIB는 "협상팀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또 한 번의 협상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 밤이나 내일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백악관 고위 관료는 이번 3자 직접 협상이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양측이 서로 다른 방에 앉아 중재자를 통해 대화하던 최근의 관행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AFP 통신은 짚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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