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이스라엘 행동, 휴전에 큰 부담...헤즈볼라도 무장 해제해야"

EU "이스라엘 행동, 휴전에 큰 부담...헤즈볼라도 무장 해제해야"

2026.04.09. 오후 9:1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유럽연합, EU는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도 무장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현지 시간 9일 자신의 SNS에 "이스라엘의 행동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며 "휴전이 레바논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헤즈볼라가 레바논을 전쟁으로 끌어들인 것은 맞지만,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이 같은 대규모 파괴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난밤 수백 명이 숨진 것은 자위 범위에 해당한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헤즈볼라 역시 합의한 대로 무장을 해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