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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과거 미국 대통령들에게 줄곧 이란 공격을 요구해 왔지만, 매번 거절당했습니다.
하지만 2기 트럼프 행정부가 유일하게 제안을 수용하면서, 결국 '장대한 분노' 작전이 현실화됐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지난 2012년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상회담 장면입니다.
이때도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 정상이었는데요.
네타냐후 총리는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유대인과 반유대인 세력의 대결을 묘사한 성경, '에스더서'를 선물했습니다.
핵 개발에 나선 이란을 공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겁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외교적 해법을 강조하며 동조하지 않았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역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힘을 보태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4년, 이란이 탄도미사일로 이스라엘을 공격한 뒤 바이든 대통령은 '어떤 공세 작전에도 참여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확전을 우려한 건데, 결국 이스라엘은 보복 공격 계획을 접어야 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오랜 꿈에 응답한 건 트럼프 행정부가 유일했습니다.
'북한과의 실수를 반복'하는 셈이라며 네타냐후 총리가 비판했던 미국과 이란의 핵 합의를 파기했고요.
이번엔 한 발 더 나아가 이란을 향한 공습에 함께 나선 겁니다.
지난 2월 11일, 네타냐후 총리가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게 결정적이었단 보도가 나오고 있죠.
이번에야말로 이란 신정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네타냐후 총리 주장에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생각"이라고 화답했다고 합니다.
백악관 참모진 생각은 달랐는데요.
루비오 국무장관과 렛클리프 CIA 국장 등이 "말도 안 된다",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일축했던 겁니다.
하지만 공격 이틀 전, 밴스 부통령은 "나쁜 결정이지만 대통령이 원한다면 지지하겠다"며 물러섰고,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어차피 이란을 공격하려면 지금 하는 게 낫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2월 28일, '장대한 분노' 작전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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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기 트럼프 행정부가 유일하게 제안을 수용하면서, 결국 '장대한 분노' 작전이 현실화됐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지난 2012년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상회담 장면입니다.
이때도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 정상이었는데요.
네타냐후 총리는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유대인과 반유대인 세력의 대결을 묘사한 성경, '에스더서'를 선물했습니다.
핵 개발에 나선 이란을 공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겁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외교적 해법을 강조하며 동조하지 않았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역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힘을 보태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4년, 이란이 탄도미사일로 이스라엘을 공격한 뒤 바이든 대통령은 '어떤 공세 작전에도 참여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확전을 우려한 건데, 결국 이스라엘은 보복 공격 계획을 접어야 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오랜 꿈에 응답한 건 트럼프 행정부가 유일했습니다.
'북한과의 실수를 반복'하는 셈이라며 네타냐후 총리가 비판했던 미국과 이란의 핵 합의를 파기했고요.
이번엔 한 발 더 나아가 이란을 향한 공습에 함께 나선 겁니다.
지난 2월 11일, 네타냐후 총리가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게 결정적이었단 보도가 나오고 있죠.
이번에야말로 이란 신정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네타냐후 총리 주장에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생각"이라고 화답했다고 합니다.
백악관 참모진 생각은 달랐는데요.
루비오 국무장관과 렛클리프 CIA 국장 등이 "말도 안 된다",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일축했던 겁니다.
하지만 공격 이틀 전, 밴스 부통령은 "나쁜 결정이지만 대통령이 원한다면 지지하겠다"며 물러섰고,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어차피 이란을 공격하려면 지금 하는 게 낫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2월 28일, '장대한 분노' 작전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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