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종 합의 이행될 때까지 이란 주변 미군 주둔"

트럼프 "최종 합의 이행될 때까지 이란 주변 미군 주둔"

2026.04.09. 오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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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휴전이 하루가 갓 지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주변에 모든 미군 전력과 장비를 계속 주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미국의 모든 군함과 전투기, 병력 등 모든 전력은 최종 합의가 완전히 이행될 때까지 이란 주변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만약 합의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크고 강력한 군사 행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오래전에 합의한 대로 이란의 핵무기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은 반드시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군은 다음 작전을 대비해 전력을 보강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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