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면 협상 준비 돌입...밴스 부통령 참석 가능성

미, 대면 협상 준비 돌입...밴스 부통령 참석 가능성

2026.04.08.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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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2주간 휴전에 합의한 미국이 완전한 종전을 목표로 대면 협상 준비에 들어갔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JD 밴스 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헝가리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은 일정이 맞을 경우 곧바로 협상 개최지로 거론되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면 협상과 관련해 이란은 종전안의 세부 내용을 확정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회담에 대한 논의는 진행 중"이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나 백악관이 발표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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