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 대비 사우디·바레인 연결 다리 폐쇄

이란 공격 대비 사우디·바레인 연결 다리 폐쇄

2026.04.07.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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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예고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이란의 반격을 대비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섬나라 바레인을 잇는 다리가 폐쇄됐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을 잇는 교량, 킹 파드 코즈웨이의 관리청은 현지 시간 7일 아침 교량을 폐쇄한 뒤 SNS를 통해 이 사실을 밝혔습니다.

관리청은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지역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에 대비한 예방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교량은 길이가 25km에 달하며 미 해군 5함대가 주둔하고 있는 바레인과 아라비아 반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육로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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