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 조종사 구출, 우라늄 탈취목적 기만 작전"

이란 "미 조종사 구출, 우라늄 탈취목적 기만 작전"

2026.04.06. 오후 10: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란은 미국의 전투기 조종사 구출 작전이 실상은 자국의 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한 시도였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6일 브리핑에서 자국 영공을 침범한 미국의 군사 작전의 목적이 우라늄 탈취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은 조종사가 숨어있던 곳이 이란 남서부 코길루예 보예르-아흐마드주라고 주장했으나, 실제 미군 항공기가 착륙한 지점은 이곳에서 멀리 떨어진 이스파한 남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정황을 근거로 "이번 작전이 이란의 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한 기만 작전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