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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에 격추된 미 F-15 전투기에서 비상탈출한 미군 대령에겐 '생존 키트'와 권총 한 자루가 전부였습니다.
부상 입은 몸으로 해발 2천 미터가 넘는 험준한 능선을 넘나들고 바위틈에 몸을 숨기며 이란군의 포위망을 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군은 적진 한복판에서 고립된 전우를 구하기 위해 네이비실 '팀6'를 포함해 특수부대 병력 수백 명과 수십 대의 군용기를 투입했습니다.
이란의 험준한 산악 지형을 따라 초저공·저속 비행을 감행하다 이란의 공격으로 일부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이란 정부 역시 실종 장교를 찾기 위해 6만 달러, 우리 돈으로 9천만 원 상당의 현상금을 걸기도 했는데요.
결국, 미군 생포 작전은 실패로 끝났죠.
실종 장교는 이란군의 추적을 피해 신호 장치를 제한적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한동안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서, 36시간 만에야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이른바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도 불리는 이번 구조 작전, 토요일 한밤의 가장 위험한 작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YTN 이유주 (lyj915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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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입은 몸으로 해발 2천 미터가 넘는 험준한 능선을 넘나들고 바위틈에 몸을 숨기며 이란군의 포위망을 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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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험준한 산악 지형을 따라 초저공·저속 비행을 감행하다 이란의 공격으로 일부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이란 정부 역시 실종 장교를 찾기 위해 6만 달러, 우리 돈으로 9천만 원 상당의 현상금을 걸기도 했는데요.
결국, 미군 생포 작전은 실패로 끝났죠.
실종 장교는 이란군의 추적을 피해 신호 장치를 제한적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한동안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서, 36시간 만에야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이른바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도 불리는 이번 구조 작전, 토요일 한밤의 가장 위험한 작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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