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내각 원유 공급 부족 대응, 불충분 49%" [교도통신]

"다카이치 내각 원유 공급 부족 대응, 불충분 49%" [교도통신]

2026.04.05. 오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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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내각의 원유 공급 부족 대응에 대해 응답자 절반 가까이가 불만을 표시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도통신이 어제(4일)부터 이틀 동안 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49.3%가 다카이치 내각의 원유 공급 부족 대응이 '불충분하다'고 답했습니다.

'충분하다'는 답변은 41.4%였습니다.

응답자 89.5%는 중동 정세 악화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한다'고 밝혔고, 69.6%는 휘발유 가격 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보조금 지급을 지속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를 파견하기 위해 헌법을 개정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64.4%가 '필요하지 않다', 30%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 조사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63.8%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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