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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대낮에 오토바이를 이용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유모차에 타고 있던 생후 7개월짜리 아기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갱단과 관련된 범죄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경찰은 전날 낮 1시 반쯤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거리에서 유모차에 있던 아기가 총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시카 티시 뉴욕 경찰청장은 브리핑에서 남성 2명이 탄 오토바이가 거리를 역주행하며 교차로에 접근한 뒤, 뒷좌석의 남성이 최소 두 발의 총탄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성인 여러 명과 유모차 2대가 있었고, 유모차 안에 있던 생후 7개월 된 아기가 총에 맞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0여 분 뒤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현장에서 다섯 블록 떨어진 곳에서 사고로 넘어진 오토바이를 발견했고,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용의자 중 1명인 21살 남성을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추적 중이며, 총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티시 총장은 "한 사람의 어머니로서, 피해 가족의 슬픔과 고통은 감히 상상할 수 없다"며 폐쇄회로TV(CCTV)에 포착된 용의자들의 모습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윌리엄스버그 무어 스트리트 부근은 관광객들이 가는 화려한 번화가에서 대여섯 블록 떨어진, 치안이 상대적으로 불안한 외곽 지역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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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번 사건을 갱단과 관련된 범죄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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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티시 뉴욕 경찰청장은 브리핑에서 남성 2명이 탄 오토바이가 거리를 역주행하며 교차로에 접근한 뒤, 뒷좌석의 남성이 최소 두 발의 총탄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성인 여러 명과 유모차 2대가 있었고, 유모차 안에 있던 생후 7개월 된 아기가 총에 맞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0여 분 뒤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현장에서 다섯 블록 떨어진 곳에서 사고로 넘어진 오토바이를 발견했고,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용의자 중 1명인 21살 남성을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추적 중이며, 총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티시 총장은 "한 사람의 어머니로서, 피해 가족의 슬픔과 고통은 감히 상상할 수 없다"며 폐쇄회로TV(CCTV)에 포착된 용의자들의 모습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윌리엄스버그 무어 스트리트 부근은 관광객들이 가는 화려한 번화가에서 대여섯 블록 떨어진, 치안이 상대적으로 불안한 외곽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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