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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이어 필리핀이 이란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과를 보장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테레사 라사로 필리핀 외교부 장관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부 장관과 생산적인 통화를 했으며 아라그치 장관이 필리핀 선박의 안전한 통과를 허용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필리핀은 에너지 수요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는 만큼, 이란의 약속은 필리핀에 필수적인 석유와 비료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라사로 장관은 또 SNS를 통해 이란의 따뜻한 협력 정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하순 태국의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태국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과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말레이시아도 자국 유조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가를 받았으며, 이란이 부과하는 통행료도 면제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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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라사로 필리핀 외교부 장관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부 장관과 생산적인 통화를 했으며 아라그치 장관이 필리핀 선박의 안전한 통과를 허용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필리핀은 에너지 수요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는 만큼, 이란의 약속은 필리핀에 필수적인 석유와 비료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라사로 장관은 또 SNS를 통해 이란의 따뜻한 협력 정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하순 태국의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태국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과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말레이시아도 자국 유조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가를 받았으며, 이란이 부과하는 통행료도 면제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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