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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조건으로 내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이란 군부가 거부하자 원·달러 환율은 뉴욕 장에서 반등 흐름을 보이며 1,510원 선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뉴욕 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 시장 종가 대비 16.8원 하락한 1,513.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은 이전 지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더 총명한 인물로 미국에 휴전을 요청해 왔다"고 적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고,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으며, 안전이 확보될 경우 이를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휴전 요청은 없었다며 부인했고,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상황은 통제하에 있다"며 "우리의 적들에게 다시 개방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158.598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063달러에 거래됐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742위안에 움직였습니다.
엔·원 재정 환율은 100엔당 946.5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18.87원에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중 고점은 1,513.7원, 저점은 1,497원으로, 변동 폭은 16.7원을 기록했습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 외국환 중개와 한국 자금 중개 양사를 합쳐 152억 5,9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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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은 이전 지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더 총명한 인물로 미국에 휴전을 요청해 왔다"고 적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고,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으며, 안전이 확보될 경우 이를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휴전 요청은 없었다며 부인했고,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상황은 통제하에 있다"며 "우리의 적들에게 다시 개방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158.598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063달러에 거래됐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742위안에 움직였습니다.
엔·원 재정 환율은 100엔당 946.5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18.87원에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중 고점은 1,513.7원, 저점은 1,497원으로, 변동 폭은 16.7원을 기록했습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 외국환 중개와 한국 자금 중개 양사를 합쳐 152억 5,9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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