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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국영 아부다비석유회사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하려는 이란의 움직임을 맹비난했습니다.
술탄 알자베르 최고경영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이는 행동은 지역적 문제가 아니며 세계 경제에 대한 갈취 행위이자, 용납할 수 없는 위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호르무즈가 교란되면 모두가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며 "세계는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호하고 경제 안정을 지키기 위해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선박 공격을 규탄한 유엔 안보리 2817호 결의의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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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호르무즈가 교란되면 모두가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며 "세계는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호하고 경제 안정을 지키기 위해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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