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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중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념관이 추진돼 논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트루스 소셜에 조감도를 공개했습니다.
47층 높이 초고층 빌딩으로 꼭대기에 첨탑이 솟아 있고 건물 상단에 '트럼프'라는 이름이 새겨집니다.
대통령 전용기로 보이는 항공기 옆 황금색 에스컬레이터도 보이고요
오른팔을 치켜들고 있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작년 말 트럼프 기념관이 47층 높이로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47대 대통령이라는 상징성을 반영한 것인데요.
이 기념관, 88미터 높이의 마이애미 프리덤 타워 옆에 세워지는데 주민들 중에서는 트럼프 기념관이 프리덤 타워를 가릴 것이라는 우려도 큽니다.
프리덤 타워는 1960년대 쿠바 난민들이 수용됐던 곳으로 현지 이민자 사회에는 역사적 가치가 큰 랜드마크입니다.
YTN 김선영 (kikin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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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기로 보이는 항공기 옆 황금색 에스컬레이터도 보이고요
오른팔을 치켜들고 있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작년 말 트럼프 기념관이 47층 높이로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47대 대통령이라는 상징성을 반영한 것인데요.
이 기념관, 88미터 높이의 마이애미 프리덤 타워 옆에 세워지는데 주민들 중에서는 트럼프 기념관이 프리덤 타워를 가릴 것이라는 우려도 큽니다.
프리덤 타워는 1960년대 쿠바 난민들이 수용됐던 곳으로 현지 이민자 사회에는 역사적 가치가 큰 랜드마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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