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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최근 자국 선박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측이 제공한 협조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은 중요한 국제 화물·에너지 무역 통로"라며 "중국은 조속한 휴전과 전쟁 중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번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이 어떤 해운사 소유인지, 언제 통과했는지 등 세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 이란으로부터 선박 안전에 대해 보장받은 게 있는지 묻는 말에도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공습 이후 중국·인도 등 우호국 선박만 선별적으로 해협을 통과하도록 허용하고, 통행 안전 대가로 약 200만 달러에 달하는 통행료를 중국 위안화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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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이 어떤 해운사 소유인지, 언제 통과했는지 등 세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 이란으로부터 선박 안전에 대해 보장받은 게 있는지 묻는 말에도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공습 이후 중국·인도 등 우호국 선박만 선별적으로 해협을 통과하도록 허용하고, 통행 안전 대가로 약 200만 달러에 달하는 통행료를 중국 위안화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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