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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미국 공군 기지를 타격해, 작지 않은 손실을 입혔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지금 위성사진으로 보시는 곳,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용하는 프린스 술탄 공군 기지입니다.
화면 오른쪽이 현지 시간 27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받은 직후 모습입니다.
적어도 12명이 부상을 입고, 다수의 공중급유기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 피해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SNS에 공개돼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사진 속 군용기,
미 공군의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입니다.
기체 허리가 폭격을 받았는지, 두 동강이 나서 꼬리 부분이 완전히 잘려나간 모습입니다.
'E-3 센트리'는 거대한 회전 레이더로 수백 킬로미터 바깥의 적 항공기와 미사일, 드론 등을 탐지해 실시간으로 전파합니다.
이른바 '하늘의 눈'으로 불리는 미국의 핵심 전략자산입니다.
한 대에 3억 달러가량, 우리 돈 4천5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70년대 도입 이후 지금껏 적의 공격으로 파손된 적은 없었습니다.
사실이라면, 미군에는 뼈아픈 굴욕인 거죠.
미 중앙사령부는 아직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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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미국 공군 기지를 타격해, 작지 않은 손실을 입혔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지금 위성사진으로 보시는 곳,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용하는 프린스 술탄 공군 기지입니다.
화면 오른쪽이 현지 시간 27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받은 직후 모습입니다.
적어도 12명이 부상을 입고, 다수의 공중급유기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 피해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SNS에 공개돼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사진 속 군용기,
미 공군의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입니다.
기체 허리가 폭격을 받았는지, 두 동강이 나서 꼬리 부분이 완전히 잘려나간 모습입니다.
'E-3 센트리'는 거대한 회전 레이더로 수백 킬로미터 바깥의 적 항공기와 미사일, 드론 등을 탐지해 실시간으로 전파합니다.
이른바 '하늘의 눈'으로 불리는 미국의 핵심 전략자산입니다.
한 대에 3억 달러가량, 우리 돈 4천5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70년대 도입 이후 지금껏 적의 공격으로 파손된 적은 없었습니다.
사실이라면, 미군에는 뼈아픈 굴욕인 거죠.
미 중앙사령부는 아직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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