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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이 갑자기 '순간 이동' 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무슨 일인지 화면 함께 보시죠.
사우디 인근에 정박된 선박이 GPS 상으로는 무려 520㎞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순간이동을 한 걸까요?
HD현대의 자율운항 자회사가 포착한 건데요.
실제로 이동한 게 아니라 'GPS 신호 교란'으로 생긴 해프닝입니다.
이 밖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선 배가 육지 한복판에 있다고 표시되거나 여러 척이 한 지점에 있는 것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런 GPS 교란 방식에는 대표적으로 '재밍'과 '스푸핑'이 있습니다.
'재밍'은 강한 전파 잡음으로 위성 신호를 받지 못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스푸핑'은 가짜 GPS 신호를 보내 위치 자체를 속이는 건데요.
화면상으로는 멀쩡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 위치 정보를 왜곡시키는 이른바 GPS 교란 '전자전'입니다.
최근 발생하는 'GPS 교란'은 적의 미사일 유도에 혼란을 주려는 목적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누가 호르무즈의 위성 신호를 흔들어놨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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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동한 게 아니라 'GPS 신호 교란'으로 생긴 해프닝입니다.
이 밖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선 배가 육지 한복판에 있다고 표시되거나 여러 척이 한 지점에 있는 것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런 GPS 교란 방식에는 대표적으로 '재밍'과 '스푸핑'이 있습니다.
'재밍'은 강한 전파 잡음으로 위성 신호를 받지 못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스푸핑'은 가짜 GPS 신호를 보내 위치 자체를 속이는 건데요.
화면상으로는 멀쩡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 위치 정보를 왜곡시키는 이른바 GPS 교란 '전자전'입니다.
최근 발생하는 'GPS 교란'은 적의 미사일 유도에 혼란을 주려는 목적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누가 호르무즈의 위성 신호를 흔들어놨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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