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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자체 설정한 '안전 통로'로 중국 선주 소유 일반 화물선이 처음으로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현지시간 23일 새벽 파나마 국적의 컨테이너선 '뉴보이저(NEW VOYAGER)'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 선박의 실제 선주가 안후이성의 한 해운사로, 해협을 통과할 때 '중국 소유주(China owner)' 표기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배가 항해한 경로는 이란이 3월 13일 개설한 '안전 통로'로 호르무즈 해협의 전통 뱃길이 아니라 북쪽으로 우회해 이란 영해 깊숙이 지나가는 경로입니다.
신문은 같은 날 오후 유조선 세 척으로 구성된 선단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통과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세 척 가운데 하나는 파나마 국적의 4만5천t급 정유선 '브라이트골드'호로 역시 선주는 중국 기업이고, 나머지 두 척은 인도 국적의 8만t급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파인가스'호와 '자그바산트'호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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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가 항해한 경로는 이란이 3월 13일 개설한 '안전 통로'로 호르무즈 해협의 전통 뱃길이 아니라 북쪽으로 우회해 이란 영해 깊숙이 지나가는 경로입니다.
신문은 같은 날 오후 유조선 세 척으로 구성된 선단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통과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세 척 가운데 하나는 파나마 국적의 4만5천t급 정유선 '브라이트골드'호로 역시 선주는 중국 기업이고, 나머지 두 척은 인도 국적의 8만t급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파인가스'호와 '자그바산트'호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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