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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비해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미 CBS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 CBS는 미군 고위 지휘관들이 병력 투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를 진행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파병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 당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파병을 결정할 경우에 대비해 이란 군인들과 준 군사요원 처리 방안, 민간인 대피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CBS는 또 트럼프 행정부가 미 육군 제82공수사단 소속 부대를 중동 지역에 배치할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약 2천200명의 해병원정대와 군함 3척이 미국 캘리포니아를 출발했으며 일본 오키나와에 배치된 제31해병원정대 병력 약 2천500명도 중동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BS는 이 같은 움직임이 트럼프 행정부가 지상군 투입 여부에 대해 공개 언급을 자제하는 가운데서도 국방부가 대통령에게 제공 가능한 군사 옵션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어디에도 지상군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지상군 파병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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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 당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파병을 결정할 경우에 대비해 이란 군인들과 준 군사요원 처리 방안, 민간인 대피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CBS는 또 트럼프 행정부가 미 육군 제82공수사단 소속 부대를 중동 지역에 배치할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약 2천200명의 해병원정대와 군함 3척이 미국 캘리포니아를 출발했으며 일본 오키나와에 배치된 제31해병원정대 병력 약 2천500명도 중동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BS는 이 같은 움직임이 트럼프 행정부가 지상군 투입 여부에 대해 공개 언급을 자제하는 가운데서도 국방부가 대통령에게 제공 가능한 군사 옵션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어디에도 지상군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지상군 파병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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