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군 "방공망 85%·탄도미사일 발사대 60% 파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도"…조기 종전 가능성 시사
"이스라엘이 미국 끌어들였다는 건 가짜 뉴스"
"이란 가스전 공습은 단독 작전…추가 공습 보류"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도"…조기 종전 가능성 시사
"이스라엘이 미국 끌어들였다는 건 가짜 뉴스"
"이란 가스전 공습은 단독 작전…추가 공습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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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은 이란과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며, 이란이 핵연료를 농축할 능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개전 뒤 2번째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역대 어느 때보다 약해진 상황"이라며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이제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고,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고 말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이제 이란은 우라늄을 농축할 능력이 없고, 탄도미사일을 생산할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능력을 계속 해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란 전역에 폭탄 만2천 발을 투하해 방공망의 85%, 탄도미사일 발사대의 60%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런 공격으로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과는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미국을 이란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의혹은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
전날 이란 남부 최대 가스전에 대한 공습은 이스라엘 단독 작전이었다며, 트럼프 미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여 더는 가스전을 공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이스라엘은 이란 가스전을 단독으로 공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공격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고, 우리는 이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 수뇌부 안에서 심각한 분열이 벌어지고 있다"며 "누가 실권을 쥐고 이란을 이끌고 있는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지역 강대국을 넘어, 세계 강대국이라 부를 정도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전투 중 비상착륙했는데, 이란이 주장하는 대로 이란이 격추했다면 이번 전쟁에서 미국 항공기가 피격당한 첫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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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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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이란과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며, 이란이 핵연료를 농축할 능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개전 뒤 2번째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역대 어느 때보다 약해진 상황"이라며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이제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고,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고 말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이제 이란은 우라늄을 농축할 능력이 없고, 탄도미사일을 생산할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능력을 계속 해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란 전역에 폭탄 만2천 발을 투하해 방공망의 85%, 탄도미사일 발사대의 60%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런 공격으로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과는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미국을 이란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의혹은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
전날 이란 남부 최대 가스전에 대한 공습은 이스라엘 단독 작전이었다며, 트럼프 미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여 더는 가스전을 공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이스라엘은 이란 가스전을 단독으로 공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공격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고, 우리는 이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 수뇌부 안에서 심각한 분열이 벌어지고 있다"며 "누가 실권을 쥐고 이란을 이끌고 있는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지역 강대국을 넘어, 세계 강대국이라 부를 정도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전투 중 비상착륙했는데, 이란이 주장하는 대로 이란이 격추했다면 이번 전쟁에서 미국 항공기가 피격당한 첫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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