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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월 18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이란 전쟁이 1년간 이어지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0%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NH금융연구소가 발표한 전쟁 전개 시나리오별 보고서에 담긴 내용인데 동아일보가 정리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6일 내놓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
그런데 이틀 뒤에 전쟁이라는 변수가 터져버렸죠.
전쟁이 1년 동안 이어지면 물가는 오르고, 소비와 투자는 위축되는 그림을 피하기 어렵단 전망입니다.
정부 정책도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시나리오 중심으로 바뀔 거로 보입니다.
고유가로 물가 상승이 심해지면 기준금리 인하도 어려워질 거고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평균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일 때 올해 성장률은 최소 0.
3%p 하락할 거란 분석도 나왔습니다.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가 맞물리는 '3고 쇼크'에 맞닥뜨릴 수 있는 건데요.
경기 침체 속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경향신문 기사는 최근 일주일 새 거래대금과 빚투가 확 줄어든 주식시장 이야기입니다.
횡보하는 코스피에 개미투자자들의 피로도가 커진 거로 보ㅇㅂ니다.
3월 첫째 주만 해도 '롤러코스피' 소리가 나올 정도로 주식시장은 급등락을 보였죠.
그런데 일주일 새 코스피 거래대금이 하루 평균 48조 원에서 27조 원, 절반 가까이 뚝 떨어졌습니다.
ETF 일 평균 거래대금도 35조 원에서 19조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첫째 주와 달리 둘째 주에 투자 자체가 크게 위축된 것인데요.
과열 우려가 나오던 '빚투'도 눈에 띄게 적어졌고요.
역대급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자들의 피로도가 커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란 분석입니다.
어제 코스피는 전날보다 1.
63% 올라 장을 마쳤는데 오늘 시장 흐름은 어떨지 지켜보시죠.
끝으로 볼 한국일보 기사는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환각 놀이 확산에 창고형 약국이 일조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약물 과다 복용을 뜻하는 OD는 수면유도제와 진통제를 수십 알씩 복용해 환각을 경험하는 행위인데요.
청소년 사이에서 일종의 놀이처럼 유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마트에서 쇼핑하듯 약을 쉽게 살 수 있는 창고형 약국이 청소년들의 약물 공급처가 됐다는 것입니다.
약사가 따로 증상을 확인하거나 복약 상담을 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약물 구하기가 쉬워지면 환각 놀이뿐 아니라 자해나 자살 시도 우려도 커져서 문제인데요.
의약품 중독으로 진료를 받은 10대 환자는 4년 새 40%나 늘었다고 합니다.
청소년의 의약품 구매를 제한하는 대책이 있어야 할 텐데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엄격한 관리 기준과 규제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3월 18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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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이란 전쟁이 1년간 이어지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0%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NH금융연구소가 발표한 전쟁 전개 시나리오별 보고서에 담긴 내용인데 동아일보가 정리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6일 내놓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
그런데 이틀 뒤에 전쟁이라는 변수가 터져버렸죠.
전쟁이 1년 동안 이어지면 물가는 오르고, 소비와 투자는 위축되는 그림을 피하기 어렵단 전망입니다.
정부 정책도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시나리오 중심으로 바뀔 거로 보입니다.
고유가로 물가 상승이 심해지면 기준금리 인하도 어려워질 거고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평균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일 때 올해 성장률은 최소 0.
3%p 하락할 거란 분석도 나왔습니다.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가 맞물리는 '3고 쇼크'에 맞닥뜨릴 수 있는 건데요.
경기 침체 속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경향신문 기사는 최근 일주일 새 거래대금과 빚투가 확 줄어든 주식시장 이야기입니다.
횡보하는 코스피에 개미투자자들의 피로도가 커진 거로 보ㅇㅂ니다.
3월 첫째 주만 해도 '롤러코스피' 소리가 나올 정도로 주식시장은 급등락을 보였죠.
그런데 일주일 새 코스피 거래대금이 하루 평균 48조 원에서 27조 원, 절반 가까이 뚝 떨어졌습니다.
ETF 일 평균 거래대금도 35조 원에서 19조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첫째 주와 달리 둘째 주에 투자 자체가 크게 위축된 것인데요.
과열 우려가 나오던 '빚투'도 눈에 띄게 적어졌고요.
역대급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자들의 피로도가 커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란 분석입니다.
어제 코스피는 전날보다 1.
63% 올라 장을 마쳤는데 오늘 시장 흐름은 어떨지 지켜보시죠.
끝으로 볼 한국일보 기사는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환각 놀이 확산에 창고형 약국이 일조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약물 과다 복용을 뜻하는 OD는 수면유도제와 진통제를 수십 알씩 복용해 환각을 경험하는 행위인데요.
청소년 사이에서 일종의 놀이처럼 유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마트에서 쇼핑하듯 약을 쉽게 살 수 있는 창고형 약국이 청소년들의 약물 공급처가 됐다는 것입니다.
약사가 따로 증상을 확인하거나 복약 상담을 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약물 구하기가 쉬워지면 환각 놀이뿐 아니라 자해나 자살 시도 우려도 커져서 문제인데요.
의약품 중독으로 진료를 받은 10대 환자는 4년 새 40%나 늘었다고 합니다.
청소년의 의약품 구매를 제한하는 대책이 있어야 할 텐데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엄격한 관리 기준과 규제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3월 18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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