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봉쇄 속에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쿠바의 전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쿠바 에너지광산부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국가 전력 시스템의 "완전한 단절"이 발생했다고 밝히며, 현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천100만 명에 이르는 쿠바 국민이 전력 공급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바는 미국의 압박 속에 베네수엘라·멕시코 등 동맹국의 석유 지원이 끊기면서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해 왔으나, 전력망이 계속해서 붕괴함에 따라 수요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난에 따른 민심 이반도 심각해 최근에는 공산당 당사에 불을 지르는 반정부 시위까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쿠바의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쿠바 인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방시키든 인수하든, 쿠바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은 지금 매우 약해진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시간 16일 쿠바 에너지광산부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국가 전력 시스템의 "완전한 단절"이 발생했다고 밝히며, 현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천100만 명에 이르는 쿠바 국민이 전력 공급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바는 미국의 압박 속에 베네수엘라·멕시코 등 동맹국의 석유 지원이 끊기면서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해 왔으나, 전력망이 계속해서 붕괴함에 따라 수요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난에 따른 민심 이반도 심각해 최근에는 공산당 당사에 불을 지르는 반정부 시위까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쿠바의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쿠바 인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방시키든 인수하든, 쿠바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은 지금 매우 약해진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