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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 임신부와 경찰을 포함해 팔레스타인인 12명이 숨졌다고 하마스 측이 밝혔습니다.
하마스가 운영하는 내무부는 현지 시간 15일 오후 가자지구 중부도시 자와이다 입구 도로인 살하르 알딘에서 경찰 차량이 공습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내무부는 이 공습으로 가자지구 중부지역 고위 경찰 간부를 포함해 경찰관 8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신을 인계받은 알 아크사 순교자 병원은 8명 사망과 함께 14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한 주택도 공습을 받아 30대 부부와 10살 아들을 포함한 4명이 사망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숨진 여성이 쌍둥이를 임신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련의 공습에 대해 이스라엘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휴전 협정 후에도 이스라엘군이 공습을 반복하고 군사 통제 지역 부근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계속 총을 쏴 650명 이상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휴전 협정 위반에 대한 대응 또는 수배 중인 무장 세력을 향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사망자 절반은 여성과 어린이라고 가자지구 보건부는 주장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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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인계받은 알 아크사 순교자 병원은 8명 사망과 함께 14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한 주택도 공습을 받아 30대 부부와 10살 아들을 포함한 4명이 사망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숨진 여성이 쌍둥이를 임신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련의 공습에 대해 이스라엘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휴전 협정 후에도 이스라엘군이 공습을 반복하고 군사 통제 지역 부근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계속 총을 쏴 650명 이상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휴전 협정 위반에 대한 대응 또는 수배 중인 무장 세력을 향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사망자 절반은 여성과 어린이라고 가자지구 보건부는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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