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군의 하르그섬 공습에 맞서 보복을 예고한 이란이 몇 시간 만에 아랍에미리트를 겨냥한 공격에 나섰습니다.
이란군은 국영 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항구와 부두, 미군 은신처를 합법적 공격 목표로 간주하겠다고 밝히고,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원유를 수출하던 푸자이라 항구가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중동 매체들에 따르면, 이란의 샤헤드 드론들이 푸자이라 항구의 석유저장고를 공격했으며, 요격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파편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푸자이라 항구의 석유 선적이 일부 중단됐다고 전했습니다.
푸자이라 항구는 호르무즈 해협의 바깥쪽 인도양과 통하는 오만만에 있으며, 아부다비 유전과는 약 400㎞에 달하는 육상 송유관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란군은 국영 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항구와 부두, 미군 은신처를 합법적 공격 목표로 간주하겠다고 밝히고,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원유를 수출하던 푸자이라 항구가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중동 매체들에 따르면, 이란의 샤헤드 드론들이 푸자이라 항구의 석유저장고를 공격했으며, 요격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파편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푸자이라 항구의 석유 선적이 일부 중단됐다고 전했습니다.
푸자이라 항구는 호르무즈 해협의 바깥쪽 인도양과 통하는 오만만에 있으며, 아부다비 유전과는 약 400㎞에 달하는 육상 송유관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