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미국이 일본에 배치돼 있던 강습상륙함과 소속 해병 원정 부대를 중동 지역으로 파견한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 언론은 일본에 배치된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과 소속 해병 원정 부대가 중동으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가 대이란 군사작전의 선택지를 넓히는 차원에서 증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약 2천500명의 해병이 승선한 최대 3척의 군함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동으로 이동해 현지 5만 명의 미군 병력에 합류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세 예고와 미군의 증파가 이뤄지는 앞으로 일주일이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포함한 전세와 장기화 여부를 가를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 언론은 일본에 배치된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과 소속 해병 원정 부대가 중동으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가 대이란 군사작전의 선택지를 넓히는 차원에서 증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약 2천500명의 해병이 승선한 최대 3척의 군함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동으로 이동해 현지 5만 명의 미군 병력에 합류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세 예고와 미군의 증파가 이뤄지는 앞으로 일주일이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포함한 전세와 장기화 여부를 가를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