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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마쓰모토 요헤이 문부과학상에 대한 야당의 문제 제기에도 경질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하원) 어제(12일) 예산위원회에서 마쓰모토 문부과학상의 불륜 파문과 관련한 야당 의원 질의에 "일로 확실히 보답해 주기를 바란다"며 "열심히 직무를 다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마쓰모토 문부과학상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주간지 '슈칸분슌'은 마쓰모토 문부과학상이 2020년부터 기혼 여성과 교제해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마쓰모토 문부과학상이 다카이치 총리가 매우 싫다고 발언한 적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쓰모토 문부과학상은 취재진 앞에 서서 "지지자와 가족에게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는 불륜 보도에 대해 "과거의 이야기로 부인에게 질책당하고 이미 가족 간에는 정리가 이뤄졌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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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문부과학상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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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문부과학상은 취재진 앞에 서서 "지지자와 가족에게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는 불륜 보도에 대해 "과거의 이야기로 부인에게 질책당하고 이미 가족 간에는 정리가 이뤄졌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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