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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동부 미시간주에 있는 유대교 회당에서 총격범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AP통신 등은 현지 시간 12일 디트로이트 외곽에 있는 유대교 회당에 총격범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며, 건물 지붕에서는 연기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시간주 경찰은 "웨스트 블룸필드의 '템플 이스라엘' 유대교 회당에서 현재 진행 중인 총격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며, 관련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는 이 회당에 트럭이 돌진했다고 보도했는데, 현장 영상에는 수십 대의 경찰 차량이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외신들은 보안 당국이 현재 건물 내부를 수색하고 있고 건물 안에 있는 유아 교육센터에 자녀를 맡긴 부모 10여 명이 경찰 허가를 받은 뒤 아이들을 데리러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은 템플 이스라엘은 회원 수 약 1만2천 명을 보유한 미국 최대 규모의 개혁파 유대교 회당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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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경찰은 "웨스트 블룸필드의 '템플 이스라엘' 유대교 회당에서 현재 진행 중인 총격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며, 관련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는 이 회당에 트럭이 돌진했다고 보도했는데, 현장 영상에는 수십 대의 경찰 차량이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외신들은 보안 당국이 현재 건물 내부를 수색하고 있고 건물 안에 있는 유아 교육센터에 자녀를 맡긴 부모 10여 명이 경찰 허가를 받은 뒤 아이들을 데리러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은 템플 이스라엘은 회원 수 약 1만2천 명을 보유한 미국 최대 규모의 개혁파 유대교 회당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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