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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부가 다음 달 말까지 자국 내 범죄단지 등 사기작업장을 모두 폐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캄보디아 온라인사기방지위원회는 지난해 7월 이후 사기작업장 250곳 정도를 단속하고 이 가운데 2백 곳을 폐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사기 범죄 조직원 690여 명을 기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사기 활동에 종사한 23개국 출신 1만 명 정도를 출신 국가로 송환했으며 남은 송환 대기 인원은 1천 명 미만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 등 캄보디아 당국은 사기작업장 단속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크메르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달 초 프놈펜의 주택 3곳을 급습, 한국인 10명을 불법 도박사이트를 이용한 사기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또 남부 깜뽓시에선 임대 빌라를 습격해 한국인 3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밖에 지난 10일 프놈펜의 중국인 소유 건물 내 사기작업장을 단속해 중국인 남녀 35명을 포함한 6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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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사기 활동에 종사한 23개국 출신 1만 명 정도를 출신 국가로 송환했으며 남은 송환 대기 인원은 1천 명 미만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 등 캄보디아 당국은 사기작업장 단속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크메르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달 초 프놈펜의 주택 3곳을 급습, 한국인 10명을 불법 도박사이트를 이용한 사기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또 남부 깜뽓시에선 임대 빌라를 습격해 한국인 3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밖에 지난 10일 프놈펜의 중국인 소유 건물 내 사기작업장을 단속해 중국인 남녀 35명을 포함한 6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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