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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12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중동 해역에서 화물선이 공격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영국해사무역기구는 현지시간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내에 불이 나,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들이 전원 대피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두바이에서 북서쪽으로 50해리, 92.6㎞ 떨어진 아랍에미리트 해안에서도 컨테이너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 타격을 받았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민간 상선이 잇따라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지역의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까지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자, 미국은 이란의 기뢰 부설 함정과 기뢰 저장 시설을 타격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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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바이에서 북서쪽으로 50해리, 92.6㎞ 떨어진 아랍에미리트 해안에서도 컨테이너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 타격을 받았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민간 상선이 잇따라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지역의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까지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자, 미국은 이란의 기뢰 부설 함정과 기뢰 저장 시설을 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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