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정보청 "국제 유가, 두 달 넘게 배럴당 95달러 웃돌 것"

미국 에너지정보청 "국제 유가, 두 달 넘게 배럴당 95달러 웃돌 것"

2026.03.11. 오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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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 정보청은 이란 전쟁 여파로 브렌트유 가격이 향후 두 달 넘게 배럴당 95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에너지 정보청은 월간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95달러 위에서 지속되다가 3분기 중 배럴당 80달러 선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어 연말까지 배럴당 70달러 선 언저리에서 거래될 것으로 유가 추이를 예상했습니다.

내년 유가 전망에 대해서는 배럴당 평균 64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유가 전망은 중동 분쟁의 기간과 석유 생산 차질에 관한 우리의 전망 모델의 가정에 높은 수준으로 의존하고 있다"며 중동 상황 전개에 따라 유가 전망이 바뀔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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