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부사령부 "동태평양서 마약 운반선 격침...6명 사망

미 남부사령부 "동태평양서 마약 운반선 격침...6명 사망

2026.03.09. 오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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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남부사령부는 동태평양에서 마약 운반선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격침해 배에 타고 있던 남성 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 남부사령부는 현지 시간 9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지정된 테러 조직이 운영하던 선박에 치명적인 물리적 타격을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선박이 동태평양의 마약 밀매 항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었고, 마약 밀매에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미군은 지난해 9월부터 카리브해와 동태평양 해역에서 중남미 마약 운반선을 공격하는 '서던 스피어' 작전을 현재까지 45차례 수행했으며 사망자는 1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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