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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언론들은 9일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순교자의 아들'임을 부각했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모즈타파는 이슬람공동체의 이맘(시아파의 지도자)이었던 아버지뿐 아니라 아내와 어머니를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모즈타바는 사실 공격 당시 아버지와 같은 집에 있었지만 마침 반대쪽에 머무르고 있었다"며 "그는 큰 개인적인 고통과 시험을 거쳤고 이제 혁명의 지도자로 선택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프레스TV는 또 "종교 전문가들은 그가 이슬람의 방대한 법과 신학 체계를 하나로 꿰뚫는 논리적인 지식 체계의 소유자로 언급한다"고도 전했습니다.
이 같은 이란의 언론 보도는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종교적 면모를 부각하면서 이란 최고 권력자 자리를 세습했다는 비판을 무마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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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TV는 또 "종교 전문가들은 그가 이슬람의 방대한 법과 신학 체계를 하나로 꿰뚫는 논리적인 지식 체계의 소유자로 언급한다"고도 전했습니다.
이 같은 이란의 언론 보도는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종교적 면모를 부각하면서 이란 최고 권력자 자리를 세습했다는 비판을 무마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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