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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일본인 2명이 이란 당국에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오늘 중의원 외무위원회에 나와 현재 일본인 2명이 이란 당국에 구금됐지만, 모두 안전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당사자들과 연락을 취하면서 돕고 있다면서, 이란 측에도 빠른 석방을 거듭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당국에 붙잡힌 일본인 2명 가운데 1명은 지난 1월 구속된 NHK 테헤란 지국장인 가와시마 신노스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와시마 지국장은 이란의 대규모 시위 상황을 취재하다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속된 뒤 지난달 23일 테헤란 에빈 교도소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붙잡힌 일본인의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NHK 역시 현 단계에서는 대답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이번 전쟁으로 중동 각지에서 발이 묶인 일본인을 전세기를 이용해 대피시키는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일본 정부는 정확한 귀국 희망자 수를 파악한 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와 오만 수도 무스카트까지 육로로 이동하고, 다음 주 초쯤 전세기로 일본에 귀국시킨다는 계획입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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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당사자들과 연락을 취하면서 돕고 있다면서, 이란 측에도 빠른 석방을 거듭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당국에 붙잡힌 일본인 2명 가운데 1명은 지난 1월 구속된 NHK 테헤란 지국장인 가와시마 신노스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와시마 지국장은 이란의 대규모 시위 상황을 취재하다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속된 뒤 지난달 23일 테헤란 에빈 교도소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붙잡힌 일본인의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NHK 역시 현 단계에서는 대답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이번 전쟁으로 중동 각지에서 발이 묶인 일본인을 전세기를 이용해 대피시키는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일본 정부는 정확한 귀국 희망자 수를 파악한 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와 오만 수도 무스카트까지 육로로 이동하고, 다음 주 초쯤 전세기로 일본에 귀국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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