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서 "전쟁 반대" 외친 '해병 출신' 정치인 [앵커리포트]

미 의회서 "전쟁 반대" 외친 '해병 출신' 정치인 [앵커리포트]

2026.03.06. 오후 2: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전쟁 반대' 외친 '전직 해병' 현지 시간 4일, 미국 연방의회 이란 전쟁 관련 청문회장입니다.

'전쟁 반대'를 외치던 방청객을 의회 경찰이 끌어냅니다.

제복을 입은 이 남성, 해병대원 출신이고 녹색당 소속인 노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의원 브라이언 맥기니스입니다.

끌려나가면서도 주장을 굽히지 않았는데요.

들어보시죠.

[브라이언 맥기니스 / 미 노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의원 (현지시간 4일) : 해병대와 미국을 위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누구도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맥기니스를 끌어내는 데는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도 가세했고요.

출입문에 팔이 끼인 채로 미국의 아들과 딸을 전쟁에 보낼 수 없다며 저항하다가 아찔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관 폭행과 체포 저항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YTN 이세나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