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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튀르키예로 향하던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동맹 차원의 탄도미사일 방어 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틴 오도넬 나토 대변인은 SNS를 통해 공유한 성명에서 "중동 전역에서 무차별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이란의 보복 공격이 잦아들 때까지" 높은 수준의 방공망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루 전 튀르키예에서 나토 요원들이 채 10분도 안 돼 탄도 미사일을 식별한 뒤 지상과 해상 기반 미사일 방어시스템으로 위협을 무력화하고 영토와 국민을 보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발 탄도미사일을 격추한 일이 나토 조약 5조의 집단방위 조항을 즉각 발동할 사안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나토가 중동 사태에 직접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재차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이란군은 우호국인 튀르키예의 주권을 존중한다면서 "어떠한 미사일도 튀르키예 영토로 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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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전 튀르키예에서 나토 요원들이 채 10분도 안 돼 탄도 미사일을 식별한 뒤 지상과 해상 기반 미사일 방어시스템으로 위협을 무력화하고 영토와 국민을 보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발 탄도미사일을 격추한 일이 나토 조약 5조의 집단방위 조항을 즉각 발동할 사안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나토가 중동 사태에 직접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재차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이란군은 우호국인 튀르키예의 주권을 존중한다면서 "어떠한 미사일도 튀르키예 영토로 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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