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20번째 일제 공습"...중동 곳곳 피해 발생

"이란, 20번째 일제 공습"...중동 곳곳 피해 발생

2026.03.06. 오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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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세에 맞서고 있는 이란이 전쟁 엿새째인 현지 시간 5일에도 역내 미국 시설과 이스라엘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란은 이스라엘과 걸프 국가의 미국 시설을 겨냥한 20번째 일제 공격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 최대 도시인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등에선 미사일 경보가 울렸고, 아랍에미리트에선 미군 기지 인근에 드론이 떨어지면서 6명이 파면에 맞아 다쳤습니다.

또 에너지 시설 등이 화염에 휩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타르 도하의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도 대피령이 내려진 뒤 미사일이 날아들었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요르단 국경지대에서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지금까지 5백여 발의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그리고 2천 기 이상 드론을 발사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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