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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간기업 최초의 단독 인공위성 발사를 추진해 온 스페이스원의 세 번째 도전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우주 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은 오늘(5일) 오전 11시 10분쯤 혼슈 서부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초(串本町)에서 로켓 카이로스 3호기를 쏘아 올렸으나, 발사 이후 비행 중단 조처를 했습니다.
스페이스원 측은 "임무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카이로스 3호기는 본래 지난달 25일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날씨 등을 이유로 두 차례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어제는 위치 정보 수신 상황이 좋지 않아 발사 29초 전 작업이 중지됐습니다.
카이로스 3호기는 높이 18m, 무게 23t인 고체연료 로켓입니다.
내부에는 소형 위성 5기가 탑재됐습니다.
스페이스원은 지난 2024년에도 두 차례에 걸쳐 로켓을 발사했으나, 모두 공중에서 폭발하며 임무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일본 민간기업 단독으로는 처음으로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카이로스 3호기 발사를 추진해 왔습니다.
스페이스원은 IHI에어로스페이스, 캐논전자 등이 출자해 2018년 만들어졌습니다.
2030년대에 소형 로켓을 연간 30기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으나, 연이은 실패로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졌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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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3호기는 본래 지난달 25일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날씨 등을 이유로 두 차례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어제는 위치 정보 수신 상황이 좋지 않아 발사 29초 전 작업이 중지됐습니다.
카이로스 3호기는 높이 18m, 무게 23t인 고체연료 로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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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원은 지난 2024년에도 두 차례에 걸쳐 로켓을 발사했으나, 모두 공중에서 폭발하며 임무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일본 민간기업 단독으로는 처음으로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카이로스 3호기 발사를 추진해 왔습니다.
스페이스원은 IHI에어로스페이스, 캐논전자 등이 출자해 2018년 만들어졌습니다.
2030년대에 소형 로켓을 연간 30기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으나, 연이은 실패로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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