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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지수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사태로 오늘(4일)도 급락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12분쯤 전날 종가 대비 2.7% 하락한 54,756을 기록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달 하순 59,000선을 돌파하며 고공비행을 이어왔으나, 중동 정세가 악화한 이후 줄곧 하락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동 정세가 긴박해지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일본 경제가 침체할 것이라는 우려 탓에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사흘간 3,00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며 "일본 주식은 연초부터 상승세가 두드러졌기 때문에 이익을 실현한 사람은 매도하기 쉬운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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