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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흘째 진행 중인 대이란 군사작전 상황과 관련해 이란의 해·공군이 무력화됐으며 이란의 미사일 보유량도 급격히 고갈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백악관에서 열린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양자 회담 자리에서 "이란의 해군과 공군 능력이 무력화됐다"며 "미사일 보유량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미치광이들과 협상하고 있었는데, 그들이 먼저 공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미국이 하지 않았으면 이란이 먼저 공격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치 않았다"며 자신이 어쩌면 내가 이스라엘을 먼저 움직이게 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습과 관련한 최악의 상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란에 대한 공습 뒤 예전 인물만큼 나쁜 사람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라며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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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치 않았다"며 자신이 어쩌면 내가 이스라엘을 먼저 움직이게 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습과 관련한 최악의 상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란에 대한 공습 뒤 예전 인물만큼 나쁜 사람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라며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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