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도 이틀째 보복 공습..."더 강력하고 맹렬한 공격"

이란도 이틀째 보복 공습..."더 강력하고 맹렬한 공격"

2026.03.01. 오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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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스라엘과 역내 미군 기지를 겨냥한 최신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1일 오전 발표한 성명에서 이전에 사용된 것보다 더 첨단 미사일이 동원됐다면서, 이번 공격은 "더 강력하고 더욱 맹렬하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아랍에미리트 제벨 알리 항에서 탄약을 수송 중이던 미군 군함을 타격해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쿠웨이트에 있는 미 해군 기지를 탄도미사일 4기와 드론 12대로 공격했으며, 해당 시설의 모든 인프라를 파괴하고 미군 인원에 상당한 사상자를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도양 지역에서 연료를 수송 중이던 미군 MST 전투지원함도 자국 미사일에 피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IRGC 홍보부는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를 정밀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미 특수부대와 코만도가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북부 하리르의 미군 기지에도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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