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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등 주요국이 이란 등 중동 내 자국민에게 대피를 권고하면서 미국의 이란 공습 우려로 국제 유가가 급반등했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어제보다 2.77% 급등한 1배럴에 67.0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물 브렌트유는 2.45% 오른 1배럴에 72.48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이란이 직면한 외부 안전 위험이 현저히 상승하고 있다"며 자국민에게 이란에서 철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도 소셜미디어에서 대사관 직원 일부와 가족들의 철수를 승인했고 미국과 영국, 캐나다도 중동 주재 외교관과 자국민에게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대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27일 이란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DBS의 수브로 사르카르 분석가는 "배럴당 8~10달러의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유가에 반영된 것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중동 분쟁으로 문제에 엮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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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국 외교부는 "이란이 직면한 외부 안전 위험이 현저히 상승하고 있다"며 자국민에게 이란에서 철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도 소셜미디어에서 대사관 직원 일부와 가족들의 철수를 승인했고 미국과 영국, 캐나다도 중동 주재 외교관과 자국민에게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대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27일 이란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DBS의 수브로 사르카르 분석가는 "배럴당 8~10달러의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유가에 반영된 것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중동 분쟁으로 문제에 엮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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