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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당선된 자민당 의원들에게 1억 원어치 선물을 뿌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법적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일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26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야당인 입헌민주당 사이토 요시타카 의원이 선물 반환을 요구할 것인지 묻자 "돌려 달라고 요구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나라현 제2선거구 자민당 지부장인 자신의 이름이 물품에 기재됐으나, 주문은 지부가 했고 청구서에도 지부 명이 적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부 정치자금 보고서에도 기재해 보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결론적으로 선물은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며 선물을 받는 행위도 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이토 의원은 선물이 다카이치 총리 명의로 제공된 점을 문제 삼으며 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크고 탈법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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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부 정치자금 보고서에도 기재해 보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결론적으로 선물은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며 선물을 받는 행위도 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이토 의원은 선물이 다카이치 총리 명의로 제공된 점을 문제 삼으며 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크고 탈법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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