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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 러시아의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휴대전화 공습 경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스웨덴 시민방위복원청은 현지시간 21일 러시아와 같은 적대 세력이 실외 경보 시스템을 공격해 무력화할 수 있다는 교훈을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얻었다면서 모바일 기반 경보 시스템을 6개월 안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웨덴은 현재 건물 옥상과 고층 건물에 설치된 4천500개의 사이렌으로 이뤄진 옥외 경보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민방위복원청의 시민보호 책임자인 헨릭 라르손은 공습이 발생할 경우 스웨덴 통신망에 연결된 휴대전화가 자동으로 음성 경고 메시지와 경보음을 발신하면서 진동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위기 상황을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웨덴은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하자 오랜 중립 노선을 버리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하는 등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대비 태세를 강화해 왔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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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현재 건물 옥상과 고층 건물에 설치된 4천500개의 사이렌으로 이뤄진 옥외 경보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민방위복원청의 시민보호 책임자인 헨릭 라르손은 공습이 발생할 경우 스웨덴 통신망에 연결된 휴대전화가 자동으로 음성 경고 메시지와 경보음을 발신하면서 진동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위기 상황을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웨덴은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하자 오랜 중립 노선을 버리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하는 등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대비 태세를 강화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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