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그룹 U2 9년 만에 새 앨범...미 이민 단속 중 숨진 여성 추모

록그룹 U2 9년 만에 새 앨범...미 이민 단속 중 숨진 여성 추모

2026.02.20. 오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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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신 세계적인 인기 록밴드 U2가 9년 만에 새 앨범을 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U2는 현지 시간 18일 '재의 날들'이라는 의미인]U2-데이즈 오브 애시'(U2 - Days of Ash)라는 타이틀의 새 앨범을 냈습니다.

새 앨범은 6곡으로 구성돼 있는데 '미국인 부고'(American Obituary)라는 제목의 첫 곡은 지난달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을 받고 숨진 30대 여성 르네 굿을 추모하는 노래라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동시에 이 노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을 비판하는 가사를 담고 있습니다.

U2는 이번 앨범이 최근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반응이자, 자유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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