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의혹을 받아온 자신의 동생 앤드루 전 왕자가 경찰에 체포된 데 대해 법에 따라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찰스 3세는 현지 시간 19일 성명에서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와 공무상 부정행위 혐의에 관한 소식을 듣고 깊이 우려한다"며 "다음 과정은 이 문제가 적합한 방식으로 수사되는 완전하고 공정하며 적절한 절차"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사당국은 왕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받을 것이라며 "법은 법대로 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자신이 추가 언급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왕실 가족은 국민에 대한 의무와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켄싱턴궁 대변인은 윌리엄 왕세자와 캐서린 왕세자빈이 국왕의 성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찰스 3세는 현지 시간 19일 성명에서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와 공무상 부정행위 혐의에 관한 소식을 듣고 깊이 우려한다"며 "다음 과정은 이 문제가 적합한 방식으로 수사되는 완전하고 공정하며 적절한 절차"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사당국은 왕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받을 것이라며 "법은 법대로 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자신이 추가 언급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왕실 가족은 국민에 대한 의무와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켄싱턴궁 대변인은 윌리엄 왕세자와 캐서린 왕세자빈이 국왕의 성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