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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서부 지역 폭우로 세번 강이 범람하면서 글로스터셔주 튜크스베리 일대가 침수됐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튜크스베리 수도원이 넘쳐난 강물로 고립되는 등 홍수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15세기 장미전쟁의 배경이 된 튜크스베리 수도원은 세계 최대 노르만양식 건축물로, 세번강과 에이번강 사이에 있어 홍수 피해를 자주 입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국 환경청은 최근 이어진 폭우로 강물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튜크스베리 일대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당국은 침수 지역에서 차량이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국 남서부와 미들랜즈 지역에는 비가 더 내려 추가 홍수가 예상되고, 북부 일부 지역에는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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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침수 지역에서 차량이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국 남서부와 미들랜즈 지역에는 비가 더 내려 추가 홍수가 예상되고, 북부 일부 지역에는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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